배우 공유가 청량감 넘치는 디스커버러로 변신, 썸머 트래블 라이프스타일과 함께 세련된 래쉬가드 믹스매치룩을 선보인다.

디스커버리의 래쉬가드 화보는 푸른 에메랄드빛 아라비아 해를 품은 두바이 해변에서 진행됐다. 고층 빌딩과 야자수 나무가 이국적으로 어우러진 두바이의 시티 해변으로 여행을 떠난 공유와 친구들은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파도에 몸을 맡긴 채 서핑 등 다양한 썸머 액티비티를 자유롭게 즐기며 여행의 색다른 묘미와 즐거움을 발견했다.

특히 공유는 부드러운 외모에 건강한 남성미가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으로 래쉬가드룩을 스타일리쉬하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화보에서 공유가 착용한 컬러블럭 액티브 래쉬가드는 액티브한 절개와 컬러블럭 포인트로 다양한 스타일로 믹스매치 하기에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베이직 솔리드 래쉬가드는 심플한 솔리드 형태의 로고포인트로 액티브한 감성을 연출해 주며, 로고포인트 래쉬가드는 심플한 컬러배색과 로고포인트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타일은 물론 허리라인 배색으로 슬림한 바디라인의 시각적 효과를 증대하여 스타일리쉬한 레저웨어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