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충돌한 택시 출근길 인도 덮쳐…3명 부상

뉴스1

입력 2017-04-21 10:39:00 수정 2017-04-21 10: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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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7시 50분께 부산 연제구에 있는 한 마트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시청~연산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스포티지가 3차선에서 곧바로 우회전을 하다 뒤에서 오던 택시와 부딪혔다. 택시는 충격으로 튕겨나가면서 인도 위에 넘어졌다.(부산지방경찰청 제공)© News1

4차선 도로에서 직진하던 택시가 3차선에서 우회전 하려던 스포티지와 충돌하면서 인도로 튕겨나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강모씨(20·여)와 운전기사 박모씨(63), 스포티지 운전자 송모씨(60) 등 3명이 부상을 당했다.

마트 앞에서 주차 중이던 배달용 오토바이도 택시에 부딪혀 넘어지면서 일부 훼손됐다.

경찰은 4차선 도로 가운데 3차선으로 주행하던 스포티지가 우회전을 하려다 4차선에서 다가오는 택시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출근시간대에 택시가 인도를 덮치는 사고가 났는데도 다행히 사고 당시 주변에 보행자가 없어 다행이었다”며 “평소에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라고 말했다.

(부산ㆍ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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