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여성학 명예박사?…혹시 최순실 작품 아닐까?”

동아일보

입력 2017-01-11 09:12:00 수정 2017-01-11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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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이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을 정조준 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위안부 합의 환영한 반기문, 여성학 명예박사라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후 “혹시 이것도 최순실 작품 아닐까?”라는 주장을 했다.

이어 “이미 최순실 팀이 반기문 대통령 만들기 기획했다는 보도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선 글에서는 “언론은 반기문 검증을 자신에게 허하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는 1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반기문 전 총장의 동생인 반기상 씨와 조카 반주현 씨가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뇌물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한 것을 언급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반기상 씨와 반주현 씨는 지난 2014년 베트남에 있는 경남기업 소유 복합빌딩인 ‘랜드마크 72’를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중동의 한 관리에게 50만 달러(약6억 원)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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