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살롱 드 K9’ 2개월 연장 운영… 내년 1월까지 오픈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11-28 13:54:00 수정 2018-11-28 13: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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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플래그십 세단 K9 전용 전시관인 ‘살롱 드 K9(Salon de K9)’을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이달 말까지 운영 예정이었지만 소비자 수요 대응을 위해 2개월 연장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월 신형 K9 출시에 맞춰 개관한 살롱 드 K9은 차량 전시부터 시승과 브랜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첫 독립 전시관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이 곳은 전문 도슨트가 소비자와 동행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특히 살롱 드 K9은 소비자가 실제 차량 색상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외장 및 내장 컬러를 전시해 차량 구매 편의를 실질적으로 돕는다. 7월부터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렉시콘’과 함께 클래식 음악 청음 행사를 진행했다. 전시장 누적 방문자는 1만 명을 돌파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살롱 드 K9 운영이 차량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연장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과 가치를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살롱 드 K9에서 오는 12월과 내년 1월 두 달간 미국 프리미엄 티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와 협업해 ‘프라이빗 티클래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차에 대한 설명과 차 우리기 및 시음, 도구를 사용해 말차 거품을 내는 ‘격불’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1차 티클래스는 내달 13일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12월 9일까지 전화 문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첨자는 12월 10일 개별 안내된다.

또한 연말연시를 맞아 다음 달 22일부터 2주 동안 방문자를 대상으로 호텔 숙박권과 와인잔 세트 등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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