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생리컵 최초 판매 “해외직구 이제 그만”

뉴시스

입력 2018-06-12 09:17:00 수정 2018-06-12 0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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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는 13일부터 일회용 생리대의 대체품으로 꼽히는 생리컵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해 일회용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커지면서 생리컵이 주목받았다. 그러나 그간 해외직구로만 구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와 관련된 불편을 겪거나 가격적인 측면에서 불만이 컸다.

롯데마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의약외품)받은 국내 1호 ‘위드컵’ 2종을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모든 점포와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을 통해 판매한다.

‘위드컵’은 의료용 실리콘 재질로, L 사이즈, S 사이즈 2종 모두 가격은 3만9000원이다. 최대 2년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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