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네트워크 확충 박차… ‘올해 신차 쏟아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8-03-12 17:28:00 수정 2018-03-12 17: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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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E-페이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소비자 접점 확대와 판매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신규 딜러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서울 방배와 용산, 경기 부천, 충남 천안, 경남 진주 등 5곳이며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회사에 따르면 신규 딜러 지원 사업자는 리테일러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비즈니스 경험과 투자 역량을 겸비하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접수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네트워크개발부에 지원서와 회사 소개 자료, 과거 3개년 재무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상반기 중 부분변경을 거친 레인지로버와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재규어 브랜드의 경우 콤팩트 SUV 모델인 E-페이스를 내달 선보이고 브랜드 첫 전기차인 I-페이스를 4월 국내 공개해 하반기 중 판매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재규어 I-페이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대비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며 “소비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9개 전시장과 30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15개 인증중고차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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