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연말정산 때 자녀세액공제 15만원 못받는다

뉴스1

입력 2017-12-05 22:58:00 수정 2017-12-05 22: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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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법 개정안 처리…아동수당 도입 감안


내년부터 아동수당이 도입됨에 따라 자녀세액공제 제도가 2019년부터 전면 폐지된다.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아동수당과 자녀세액공제 중복지원 기간 단축’ 관련 내용을 포함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당초 정부는 5세 이하 아동에 10만원을 지급하는 아동수당이 도입됨에 따라 2021년 1월1일부터 6세 미만 자녀에 대한 15만원 자녀세액공제를 폐지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하지만 국회 심의과정에서 자녀세액공제 폐지기간이 2019년 1월1일로 2년 앞당겨졌다. 또 6세 이하 둘째 자녀 1인당 15만원 추가공제도 내년부터 폐지된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자녀 양육비용 지원체계를 합리화하기 위해 아동수당과 중복지원되는 자녀세액공제의 폐지시기를 단축했다”고 밝혔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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