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관광객들, 잠비아서 코끼리에 밟혀 사망

뉴스1

입력 2017-11-13 15:49:00 수정 2017-11-13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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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진 찍으려고 너무 가까이 다가갔다”

아프리카 남부 내륙국 잠비아에서 코끼리 사진을 찍던 네덜란드와 벨기에 관광객들이 코끼리에 밟혀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 유럽 여행자들은 전일 관광지 리빙스톤에 있는 마람바 리버 로지에서 사파리 여행 중에 변을 당했다.

경찰 대변인 대니 음왈레는 성명에서 “57세 벨기에 여성과 64세 네덜란드 남성이 사망했다”며 “이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코끼리에게 너무 가깝게 다가갔다”고 말했다.

음왈레는 사고 현장을 방문한 경찰들이 사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파리 여행 중에 야생동물에 의해 사망하는 사례는 남아프리카 전역에서 종종 일어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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