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와 아메리카노가 하나로’ 국순당, 막걸리카노 출시

뉴시스

입력 2017-08-11 10:22:00 수정 2017-08-11 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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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의 부드러움과 원두의 쌉쌀한 맛이 어우러진다?’

국순당이 국내 최초로 쌀과 커피로 발효한 커피막걸리 ‘막걸리카노’를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제품 브랜드인 ‘막걸리카노’는 ‘막걸리’와 ‘아메리카노’(Americano)의 합성어로 부르기 쉽고 커피 한 잔을 떠올릴 수 있도록 정했다.

곱게 간 생쌀과 로스팅 원두 파우더로 7일간 발효해 빚은 알코올 도수 4%의 신개념 막걸리다.

커피의 깊고 풍부한 향과 신맛과 단맛, 쌉싸름한 끝 맛이 막걸리의 부드럽고 담백한 풍미와 저도의 알코올이 조화를 이뤄 향긋하고 부드러운 색다른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느낌을 준다.

그동안 국순당은 새로운 막걸리 수요를 창출하고 젊은 층을 대상으로 수요층을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재료와 막걸리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막걸리 개발에 매진해왔다.

포장 형태는 음용하기 간편하도록 캔 형태로 개발했다. 용량은 350㎖다. 판매가는 편의점 기준으로 1500원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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