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황금연휴 맞아 ‘북새통’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7-05-03 11:31:00 수정 2017-05-03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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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를 맞아 주요 건설사를 중심으로 사전홍보관 운영이 활발하다. 휴일을 맞아 여유롭게 집을 알아보는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준비했다.

GS건설 ‘한강메트로자이’ 역시 이달 분양을 앞두고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단지는 내년 개통 예정인 걸포북변역 역세권으로 김포 최고 높이인 44층에 총 422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완공 시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는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김포시 걸포동 현장 주변과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사전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5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특히 강서구 홍보관에는 마곡지구 대기업 종사자는 물론 디지털미디어시티, 여의도 등 인근에 직장을 둔 방문객들이 크게 늘었다. 평일에는 홍보관 방문이 어렵기 때문에 쉬는날 청약 조건 등을 자세히 확인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저녁 8시까지 홍보관을 운영하며 방문 예약자를 대상으로 커피와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편안한 상담이 가능한 토크카페를 마련했다.

공동구매 프로모션에 대한 관심도 높다. 물건을 구매할 때 가격은 물론 추가적인 혜택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30~40대 ‘스마트 컨슈머’를 위한 프로모션으로 직장동료와 신혼부부, 이웃사촌, 학교 동문 등이 모여 그룹을 만들어 3인 이상 최종 계약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인 이상이 계약할 경우 1인당 최대 80만 원이 지원된다고 GS건설 측은 설명했다. 공동구매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강메트로자이는 총 4229가구 중 1·2단지 3798가구를 이달 중 먼저 분양한다. 1단지는 아파트 1142가구(전용면적 59~99㎡), 오피스텔 200실(24·49㎡), 2단지는 아파트 2456가구(59~134㎡)로 구성됐다.

주변에 킨텍스와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등이 있어 편리한 주거 여건을 제공하고 단지 내에도 대규모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질 예정이다.

또한 실내는 브랜드 특유의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타입별로 4베이(BAY), 3면 개방형, 테라스형 오픈 발코니 등을 선보인다. 최상층 전용면적 129,134㎡ 타입은 펜트하우스로 공급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수영장을 비롯해 게스트하우스, 실내골프연습장, 욕탕을 갖춘 사우나,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걸포북변역에서 4개역을 경유하면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 등에 닿을 수 있다. 마곡지구까지 20분대, 여의도와 서울여까지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 797-14번지 외에 현장 인근인 김포시 걸포동 1574-3번지에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5월 사업지 내에 오픈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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