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서 명이 4700본 뿌리채 캔 50대女 2명 적발

뉴스1

입력 2017-04-20 08:31:00 수정 2017-04-20 08: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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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불법 채취 단속 장면/사진제공=남부지방산림청 © News1

남부지방산림청은 20일 울릉도 나리분지 일대 국유림에서 산나물을 불법 채취한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A씨(59·여) 등 2명을 붙잡았다.

A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2시20분쯤 경북 울릉군 북면 나리분지 일대 국유림에서 자생하고 있는 명이 4696본, 시가 700여만 원어치를 불법 채취한 혐의다.

산림청 조사결과 A씨 등은 명이를 자신들의 밭에다 옮겨 심어 재배하기 위해 뿌리째 캐냈다.

산나물과 산약초 등을 불법으로 굴·채취하는 행위는 최고 7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대구ㆍ경북=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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