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자택서 14개 신문 구독…중앙일보는 제외

뉴스1

입력 2017-03-20 09:54:00 수정 2017-03-20 09: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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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 모습.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택에서 대부분의 종합일간지를 포함해 경제지, 스포츠지, 영자지 등 총 14개의 신문을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 자택에는 Δ경향신문 Δ국민일보 Δ동아일보 Δ서울신문 Δ세계일보 Δ조선일보 Δ한겨레 Δ한국일보 Δ아주경제 Δ서울경제 Δ한국경제 Δ스포츠조선 Δ스포츠동아 Δ코리아헤럴드 등 총 14부가 배달됐다.

신문 배달원에 따르면 한겨레와 아주경제는 이날부터 새로 배달되기 시작했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은 중앙일보는 구독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도 박 전 대통령의 머리 손질과 화장을 담당하는 정송주·정매주씨가 자택을 방문했다. 이들은 오전 7시28분쯤 택시를 이용해 자택 앞에 도착한 뒤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들은 지난 14일 첫 방문이 언론에 포착된 이후 연일 박 전 대통령 자택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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