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진입 빨라진다”…올림픽대로, 여의도 램프 신설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2-17 07:38:00 수정 2017-02-17 07: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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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상류IC 교통량 집중 및 노들길 진출램프 유턴 차량 교통정체 해소

올림픽 대로 김포 방향 여의도 신설램프
서울시는 올림픽대로(잠실→김포방향)에서 여의도 중심 업무지구로 접근하기 쉽도록 ‘올림픽대로~여의도간 진입램프 설치공사’를 착공해 오는 2018년 11월 완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림픽대로~여의도간 진입램프 설치공사는 총 사업비 137억 원이 투입되며, 올림픽대로 하행선(김포방향) 여의교~서울교 구간에서 서울교 남단 노들길 진출램프로 이어지는 폭 6.4m, 연장 712.6m의 연결램프(교량)가 신설된다. 이를 위해 올림픽대로 1차로를 980m 이설하고, 서울교 남단 노들길 램프 1차로를 131.8m 확장한다.

시는 올림픽대로~여의도간 진입램프 설치공사와 여의교를 기존 왕복 8차선에서 9차선으로 확장하고, 보도육교를 신설하는 ‘여의교 확장공사 및 교차로 개선공사’가 완공되면 여의도 일대 주요 도로망이 확충되어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인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올림픽대로에서 여의상류IC로 진입하는 교통량이 분산되고 올림픽대로 김포방향의 교통 정체가 개선되어 올림픽대로 접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기간 동안에 다소 불편하겠지만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여의도 신설 램프 위치도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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