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회계법인, 전문화로 업무품질 향상

스포츠동아

입력 2020-04-01 18:11 수정 2020-04-01 18:25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안세회계법인 대표 박윤종 회계사.

대표 박윤종 회계사 현장 노하우 유튜브 강의

국내 회계업계 10위 규모의 안세회계법인이 분야별 전문 회계사 아웃소싱업무와 회계감사, 조세전략, 재무자문, 세무대리와 회계기장, 경영컨설팅 등 Private Accounting(PA)전문 서비스를 포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안전회계’, ‘안심세금’, ‘안정경영’을 목표로 고객 상황에 적합한 최상의 해결방안을 제시해 기업의 지속적 성장과 정당한 납세권리 확보, 경영이익 극대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안세회계법인은 각 분야 PA 전문가들이 스스로 자기 의사결정을 하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소사장 체계다. 계급 정년이나 나이 정년도 두지 않고 있으며, 공익피해 등 문제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만 대표와 심리실에 보고한 뒤 소신껏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 이런 전문화 구조에서 나오는 업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은 자연스럽게 업무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안세회계법인 창립자이면서 현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윤종 회계사는 삼일·안건회계법인을 거친 세금문제 전문 공인회계사다. 다년간 대학에서 회계·세무학 겸임교수로 재직한 경험과 40여 년간 현장에 몸담으며 쌓아온 회계·세무 노하우, 복잡한 세금·경영 정보를 유튜브 강의로 일반인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관련기사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