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애버랜드, 요정과 함께하는 겨울 파티

동아일보

입력 2020-02-01 03:00 수정 2020-02-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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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가 겨울방학에 맞춰 다양한 참여형 공연을 진행한다. 눈썰매장 ‘스노 버스터’ 입구에서는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친구들이 출연하는 ‘런런런! 스노 프렌즈’ 공연이 열린다. 공연 후에는 캐릭터와의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장난감 병정, 눈사람 등이 출연하는 ‘꽁꽁꽁! 포토파티’도 같은 장소에서 역시 댄스타임과 포토타임을 곁들여 약 20분간 열린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문라이트 포토파티’가 펼쳐진다. 반짝이는 전구로 만든 달빛 의상을 입은 요정 캐릭터들이 나와 댄스파티와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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