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 고품질 녹용-홍삼 진하게 우려낸 ‘현록황’

동아일보

입력 2020-01-22 03:00 수정 2020-01-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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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 29일까지 할인행사


새해를 맞아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새해 목표 중 하나로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구입하거나 지인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할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다양한 건강식품 중에서도 어르신들에게 단연 인기를 끄는 것은 녹용·홍삼 제품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옛 문헌에 따르면 우리 옛 선조들은 허해진 기를 보하고 몸을 강하게 하기 위해 녹용(鹿茸)을 챙겨먹었다. ‘신의 뿔’이라는 별명을 가진 녹용은 여러 보양식품 중에서도 첫째로 꼽힌다.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다. 홍삼은 수삼(말리지 않은 상태의 인삼)을 쪄서 말린 붉은 빛깔의 인삼을 뜻한다.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몸에 좋은 영양분(사포닌)의 종류가 더욱 늘어나 대중화됐으며, 오랫동안 인기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종근당건강은 선물용으로 녹용과 홍삼을 깊고 진하게 담은 프리미엄 제품 ‘현록황’을 선보였다.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녹용·홍삼을 고함량으로 담아내 깊은 풍미를 지닌 녹용·홍삼농축액 제품이다. 여기에 천궁·당귀·숙지황·작약 등 8종의 전통원료가 부원료로 함유돼 더욱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현록황에 함유된 녹용은 100% 뉴질랜드산이다. 뉴질랜드산 녹용은 천혜의 초원에서 자연친화적인 방목 방식으로 키운 사슴으로부터 얻어진 것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는 녹용을 ‘식품’으로 취급·관리하는 유일한 나라다. 녹용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엄격한 식품관리법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한다.

녹용 전체의 영양을 온전히 담아낸 것도 현록황의 특징이다. 녹용은 팁·분골·상대·중대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위별로 치밀도와 영양, 가격 면에서 차이를 보인다. 현록황에는 녹용의 상대·중대뿐만 아니라 채취량이 적어 귀한 부위로 여겨지는 팁(뿔의 끝부분)과 분골까지도 모두 담았다.

현록황 1병에는 48g(4만8000mg)의 녹용을 함유해 여타 녹용 제품에 비해 고함량을 자랑한다. 하루 섭취량을 통해 2.4g(2400mg)의 녹용을 보충할 수 있다. 홍삼은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해 사용했다. 종근당건강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원료의 재배지부터 채집, 제품 생산, 제조 이력까지 철저히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1일 2회, 1회 3스푼(6g)을 그대로 섭취하거나 냉·온수에 타서 마시면 된다.

종근당건강은 콜센터를 통해 29일까지 현록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 한해 4개 세트 구입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콜센터에서 현록황 외에도 중년 여성 뼈 건강 제품 ‘본밸런스’, 건강한 요리를 위한 ‘아보카도 오일’, 온 가족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락토핏’ 등 종근당건강 대표 제품들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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