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라~"..자동 급식기 앞서 사료 달라고 비는 고양이

노트펫

입력 2020-01-13 15:06 수정 2020-01-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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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배가 고팠던 고양이는 자동 급식기 앞에 서더니 앞발을 들어 올려 손이 닳도록 빌기 시작했다. 열심히 빌면 사료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동 급식기 앞에서 사료를 달라고 비는 고양이 카누레의 사연을 전했다.

틱톡 유저 'cannele1031'는 종종 반려묘 카누레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리곤 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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