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강아지 안고 종영 인사.."즐거웠어요 몽이두 안녕"
노트펫
입력 2020-01-06 11:06 수정 2020-01-06 11:07
[노트펫]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농부사관학교2' 종영 인사를 전했다.
6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농부사관학교몽이두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몽이를 품에 꼬옥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차 안에서 몽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보미의 몸 위에서 꿀잠을 자는 귀여운 몽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는 모습 몽이랑 언니랑 닮은 것 같아요", "몽이 혀 내밀고 눈감은 사진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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