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분청도자기 특별전

박경모 기자

입력 2019-12-30 03:00 수정 2019-12-30 03:00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29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9 김해분청도자기 특별 페어’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도자기축제가 연기되자 김해시가 도예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전을 열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