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을지로, 1∼6호선 황금라인 ‘초역세권’

동아일보

입력 2019-12-20 03:00 수정 2019-12-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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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을지로


서울 중구 오장동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을지로’가 1차 완판 뒤 2차 도시형 생활주택과 회사 보유분 오피스텔 분양에 나섰다.

세운4구역 재개발로 인한 경제효과와 종로 일대 중심업무지역 소형 평형의 희소성을 잡은 ‘오렌지카운티 을지로’는 직주근접은 물론 서울지하철 1∼6호선 황금라인을 형성하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어 출퇴근에 유리하다. 인근에 동국대가 위치한 학세권에다 각종 편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갖춰 임대·임차인 모두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특히 ‘오렌지카운티 을지로’는 서울지하철 1∼6호선과 7개 환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버스 노선까지 확보된 ‘쿼드러플 환승역’의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이뿐 아니라 을지로, 동호로, 퇴계로 등 간선도로를 이용한 쾌속 교통망을 보유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최고의 교통 요충지에 있다.

‘오렌지카운티 을지로’는 지하 3층∼지상 15층 총 271실 규모로 오피스텔 114실, 도시형 생활주택 157가구로 구성된다. 주거 트렌드에 맞춘 전용 21.12m² 이하가 257실로, 전체의 94.8%를 차지하고 있다. 총 14가지 타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렌지카운티 을지로’ 홍보관은 서울지하철 3, 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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