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진한 기자, 응급의료 유공 표창

동아일보

입력 2019-12-04 03:00 수정 2019-12-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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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사진)가 3일 응급의료 유공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의사 출신인 이 기자는 올 5월부터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을 기획하고 이끌었다. 이를 통해 응급의료 전문헬기인 닥터헬기의 이착륙 소리가 풍선 터지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려 닥터헬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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