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깡충 정체 의심되는 강아지.."토끼가 확실합니다!"

노트펫

입력 2019-12-03 16:08 수정 2019-12-0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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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분명히 강아지를 입양했으나 아무래도

토끼를 잘못 데려온 것 같다는 견주가 있다.

움직이는 보호자의 손가락을 잡으려 다가가는 강아지.

뛰는 모습이 어째 다른 강아지들과는 조금 다르다.

마치 토끼처럼 깡충깡충 쉬지 않고 점프를 하는 모습에

보호자는 녀석의 정체에 의심을 품게 되는데.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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