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를 닮은 강아지 간식 포키스 출시
노트펫
입력 2019-11-21 16:07 수정 2019-11-21 16:09
[노트펫]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페슬러에서 빼빼로 과자 모양을 닯은 강아지 간식 '포키스'를 출시했다.
포키스는 빼빼로를 닮아 재미있는 모양을 갖고 있는 강아지 껌 간식이다. 초코렛 대신 닭고기 베이스에 소고기 파우더로 만든 고기를 감았다.
단순히 모양만 이채로운 게 아니다. 치석 제거 등의 기능성은 기본으로 밀크와 크랜베리, 민트 3종을 선택할 수 있다. 밀크는 칼슘 함량이 풍부하고 민트는 항균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크랜베리는 박테리아 흡착을 차단해 치주염과 위궤양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한 크랜베리는 야맹증과 시력개선, 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포키스 제품 모두 국제기준 식품안전확인과 국제표준규격 ISO 22000 인증, FDA 등록을 마쳐 더욱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생후 3개월 이상 강아지 모두에게 과식하지 않도록 1일 표준 급여량을 확인하고 주면 된다.
포키스 제품은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와 함께 페슬러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반려동물 전문몰 펫프렌즈의 2시간 내 배송으로도 받아볼 수 있고, 대구에서는 펫월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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