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열효과로 혈액순환 촉진-면역력 높여

동아일보

입력 2019-11-22 03:00 수정 2019-11-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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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돌침대, 12월 31일까지 특가 이벤트


본격적인 추위에 난방 기능에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능성 가구 브랜드 장수돌침대는 우리 전통 온돌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침대를 만들어온 기업이다. 단순히 열선을 활용한 따뜻한 돌침대가 아니라 독자적 특허기술인 히팅플로어 공법을 사용해 복사열 방식으로 열을 고르게 전달한다.

올해로 창립 28주년을 맞은 장수돌침대는 돌침대 부문 업계 최다 고객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면 중 체온이 내려가면 인체는 체온을 올리기 위해 각성 작용을 진행하고, 이 때문에 새벽에 잠을 자주 깬다.

건강가구 장수돌침대는 20도에서 5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해 수면 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키면서 사용자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류를 개선해 사용자의 면역력을 높이는 등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 부드러운 침구로 몸을 지지하면 무거운 부분은 가라앉고 가벼운 부분은 떠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장수돌침대는 인증 받은 천연석을 사용해 척추의 정상적인 배열을 유지하고 척추가 곧게 펴지게 만들어 허리 건강에도 좋다. 이뿐 아니라 일반 스프링 매트리스와 달리 각종 진드기,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어 깨끗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장수돌침대는 12월 31일까지 ‘28번째 생일기념 고객감사 대축제’를 실시한다.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겠다’는 취지로 다양한 제품을 특가에 제공한다.

장수돌침대·장수돌소파 행사는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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