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담사 교육 1위' 에듀윌, 2020년 1회 대비 최신 커리큘럼 선봬
노트펫
입력 2019-11-20 14:07 수정 2019-11-20 14:09
[노트펫]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직업상담사 교육 부문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0원 합격패스'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수강생이 2020년 1회 직업상담사 필기와 실기 시험에 동차 합격 시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또한 불합격하더라도 수험표 사본을 제출하면 2회 시험일까지 수강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에듀윌은 직업상담사 수험생을 위해 2020년 시험 대비 최신 커리큘럼을 선보였다.체계적인 5단계 합격완성 커리큘럼을 마련한 것. 각 과목의 체계적인 개념을 정립하는 ‘기본이론’ 단계를 시작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론을 분석하는 ‘문제풀이’를 마련했다.
이어서 최신 직업상담사 시험의 출제 경향을 확인하는 ‘기출해설특강’과 함께 전체이론을 체계화하는 ‘핵심이론’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각 과목별 핵심 내용을 총정리하는 ‘실전 모의고사’를 마련했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는 실제 직업상담사 시험과 문제 유형 및 난이도가 유사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취약점을 보완 가능하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위해 에듀윌이 마련한 ‘0원 합격패스’의 세부사항과 수강신청은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91120%2fa1dc4e6d0692d08c1ca6822feeff9975.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노트펫] '2019 한국브랜드만족지수 직업상담사 교육 부문 1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0원 합격패스'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수강생이 2020년 1회 직업상담사 필기와 실기 시험에 동차 합격 시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또한 불합격하더라도 수험표 사본을 제출하면 2회 시험일까지 수강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에듀윌은 직업상담사 수험생을 위해 2020년 시험 대비 최신 커리큘럼을 선보였다.체계적인 5단계 합격완성 커리큘럼을 마련한 것. 각 과목의 체계적인 개념을 정립하는 ‘기본이론’ 단계를 시작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론을 분석하는 ‘문제풀이’를 마련했다.
이어서 최신 직업상담사 시험의 출제 경향을 확인하는 ‘기출해설특강’과 함께 전체이론을 체계화하는 ‘핵심이론’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각 과목별 핵심 내용을 총정리하는 ‘실전 모의고사’를 마련했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는 실제 직업상담사 시험과 문제 유형 및 난이도가 유사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취약점을 보완 가능하다.
직업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위해 에듀윌이 마련한 ‘0원 합격패스’의 세부사항과 수강신청은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IMAGE: http://image.notepet.co.kr/seimage/20191120%2fa1dc4e6d0692d08c1ca6822feeff9975.jpg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