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매달 150GB LTE 데이터 제공 알뜰폰 출시

황태호기자

입력 2019-11-13 15:26 수정 2019-11-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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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하루 5기가바이트(GB)씩 매달 150GB의 대용량 LTE 데이터를 제공하는 알뜰폰(MVNO) 도매 상품을 내놓았다. LG유플러스의 LTE 핵심 요금제 중 하나인 ‘추가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69’를 모태 상품으로 했다. LG유플러스의 통신망을 임대해 사용하는 6개 알뜰폰 업체가 월 4만 원대의 정액제로 이 요금제를 내놓을 예정이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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