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름 단 소노호텔&리조트 연 30박 신규상품 특별 분양… 상담 후 관리 일대일 서비스
조선희 기자
입력 2019-11-01 03:00 수정 2019-11-01 03:00
소노호텔&리조트
대명호텔&리조트는 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브랜드명을 소노호텔&리조트로 변경하고 세계인이 사랑하는 ‘SONO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체인리조트로 발돋움하는 소노호텔&리조트가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분양 상품을 선보였다.
원룸 구조인 패밀리 타입,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나누어진 신규상품은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계약금 입금 직후 바로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신규회원 가입 시 기명 기준으로 2년간 객실료를 회원 요금의 50%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오션월드, 비발디파크(스키월드), 승마, 골프, 요트 등 레저 및 스포츠 시설의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준다.
VVIP 분양 상품으로는 평온한 환경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와 ‘소노캄 호텔&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노블리안 실버, 골드, 로열이 대표적이다.
소노호텔&리조트 측은 “타 업체와 전혀 다른 전문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일대일로 회원을 전담해 관리하고 있다”며 “레저컨설턴트들이 성수기 리조트 예약 관리나 다양한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노호텔&리조트 회원권의 가치는 지속적인 개발과 인수 사업으로 경남 남해, 충남 보령·원산도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7월 19일 오픈한 ‘쏠비치호텔&리조트진도’와 제주 남단에 위치한 ‘소노캄 제주’가 함께 분양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분양 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배송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대명호텔&리조트는 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브랜드명을 소노호텔&리조트로 변경하고 세계인이 사랑하는 ‘SONO 브랜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체인리조트로 발돋움하는 소노호텔&리조트가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규 분양 상품을 선보였다.
원룸 구조인 패밀리 타입, 투룸 구조인 스위트 타입으로 나누어진 신규상품은 연 3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 일시불 납부 시 분양가 할인 혜택과 함께 회원 앞으로 즉시 소유권 등기 이전이 가능하다. 계약금 입금 직후 바로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신규회원 가입 시 기명 기준으로 2년간 객실료를 회원 요금의 50%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오션월드, 비발디파크(스키월드), 승마, 골프, 요트 등 레저 및 스포츠 시설의 무료 및 할인 혜택을 준다.
VVIP 분양 상품으로는 평온한 환경 속에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노펠리체 노블하우스&빌리지’와 ‘소노캄 호텔&리조트’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노블리안 실버, 골드, 로열이 대표적이다.
소노호텔&리조트 측은 “타 업체와 전혀 다른 전문교육을 이수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일대일로 회원을 전담해 관리하고 있다”며 “레저컨설턴트들이 성수기 리조트 예약 관리나 다양한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노호텔&리조트 회원권의 가치는 지속적인 개발과 인수 사업으로 경남 남해, 충남 보령·원산도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며 “7월 19일 오픈한 ‘쏠비치호텔&리조트진도’와 제주 남단에 위치한 ‘소노캄 제주’가 함께 분양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분양 안내 자료와 카탈로그를 배송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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