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임 없는 영양크림을 찾는다면,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크림’

동아일보

입력 2019-10-29 03:00 수정 2019-10-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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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크림 50mL, 6만 8000원 대.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피부 속 수분은 사라지고 유분이 부족해져 탄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이미 진행된 노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어 충분한 보습과 영양을 주는 제품으로 집중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탱글탱글한 젤리 텍스처, 바르는 순간 피부에 스며들어

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크림’은 환절기 지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흐르지 않는 탱글탱글한 젤리 텍스처로 피부에 닿으면 뭉침이나 밀림 없이 곧바로 스며들어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모공 사이즈보다 30만 배 작은 크기의 22개국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겉과 속을 탄력있게 만든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펩타이드 2종을 추가로 담아 피부 노화 예방 및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크림은 기존 영양크림, 콜라겐크림의 무거운 사용감에서 벗어나 발림성이 좋고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피부 속 수분과 영양은 꽉 채워주면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사용 직후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제품은 온라인 공식쇼핑몰을 비롯해 라비오뜨 브랜드숍, 면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박별이(생활 칼럼니스트)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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