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전국서 가장 먼저 부산에서 만난다

뉴시스

입력 2019-10-22 08:46 수정 2019-10-22 08:46

|
폰트
|
뉴스듣기
|
기사공유 | 
  • 페이스북
  • 트위터
부산롯데 광복점 25일 미드나잇 얼리버드 행사


새롭게 출시되는 아이폰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오는 25일 0시(자정)부터 2시간 동안 백화점 2층 윌리스 매장에서 ‘아이폰11 출시 미드나잇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아이폰 11’를 구입할 수 있다.

또 선착순 구입 고객 50명을 대상으로 애플와치시리즈5, 파워비츠 프로, 에어팟, 보호필름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더불어 해당 매장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필수 액세서리 최대 20%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광복점 월리스 매장에서 진행한 아이폰 출시 기념 얼리버드 판매 이벤트가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된 적이 있어 올해도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라이프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