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남성, 강한 남자로 만드는 ‘야관문’

황효진 기자

입력 2019-10-22 03:00 수정 2019-10-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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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생명9988㈜


중년 남자들의 건강을 좋게 하고 힘을 강하게 한다는 ‘야관문’이 화제다. 야관문은 원래 콩과의 식물인 비수리의 약재명이다. 야관문을 먹은 남자와 사랑을 나눈 여성이 그 남성과의 만남을 잊지 못해 밤에 대문을 열어놓고 기다린다고 해 야관문(夜關門)이란 별칭이 붙게 됐다. 또 야관문을 먹은 사람은 천리 밖에서도 광이 난다고 해 ‘천리광’, 남녀 모두에게 좋다고 하여 ‘음양초’, 야관문을 먹은 남자는 큰 힘을 쓴다고 해 ‘대력왕’이라고도 불린다.

하나뿐인생명9988㈜이 개발한 ‘야관문센센 특진액’은 야관문과 남자의 건강에 좋은 여러 전통재료를 함께 달여 그대로 담았다. 야관문센센 특진액에는 주재료인 야관문을 비롯해 하수오, 마, 구기자, 산삼배양근, 갈근, 오가피, 홍삼, 타우린 등 총 22가지 재료가 들어 있다. 하나뿐인생명9988은 야관문센센 특진액 72포 3박스, 해외수출용 한국홍삼산삼 배양근환 200g 3통, 신제품 시음용 8포 등 총 314일분을 39만6000원(월 3만9600원, 10개월 무이자)에 직접 공급한다. 하루 1261원꼴로 고품격 건강제품을 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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