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홍삼앰풀 마시고 활력 있는 하루
조선희 기자
입력 2019-10-17 03:00 수정 2019-10-17 03:00
홍삼 유효성분 담은 ‘홍삼진액수’… 불균형한 영양 보충-항산화 관리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현대인의 활력과 영양, 피부 건강을 위한 홍삼진액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바이탈뷰티 홍삼진액수는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의 천연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한 ‘천삼화’ 홍삼과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겔을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 앰풀이다. 이는 불규칙한 생활리듬으로 지치고 피로가 쌓인 현대인의 건강한 피부와 장 건강,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준다.
또 홍삼진액수는 불균형한 영양을 보충하고, 항산화 리듬을 관리해준다. 탄수화물, 단백질의 에너지 이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B1, B2, B6)을 포함한 비타민 미네랄 12종이 함유돼 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항산화 건강을 위한 셀렌으로 매일의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영양 밸런스를 맞춰준다.
바이탈뷰티 ‘홍삼진액수’ 활력과 면역을 위한 홍삼과 비타민 미네랄, 피부 건강과 장 건강을 위한 알로에겔이 함유돼 생기를 되찾아주는 프리미엄 홍삼 앰풀. ○용량 및 가격: 25g×30앰풀, 13만 원대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현대인의 활력과 영양, 피부 건강을 위한 홍삼진액수를 새롭게 출시했다.
바이탈뷰티 홍삼진액수는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해 홍삼의 천연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한 ‘천삼화’ 홍삼과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알로에겔을 함유한 프리미엄 홍삼 앰풀이다. 이는 불규칙한 생활리듬으로 지치고 피로가 쌓인 현대인의 건강한 피부와 장 건강, 면역력 증진 등에 도움을 준다.
또 홍삼진액수는 불균형한 영양을 보충하고, 항산화 리듬을 관리해준다. 탄수화물, 단백질의 에너지 이용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B1, B2, B6)을 포함한 비타민 미네랄 12종이 함유돼 있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항산화 건강을 위한 셀렌으로 매일의 에너지 대사와 항산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영양 밸런스를 맞춰준다.
바이탈뷰티 홍삼진액수는 피로 개선이 필요하거나 불규칙한 식생활 습관으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한 번 앰풀 하나를 가볍게 흔들어 섭취하면 된다. 특히 부원료로 뉴질랜드산 마누카꿀과 제주산 약콩을 함유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면역, 활력, 피부 건강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바이탈뷰티 홍삼진액수는 전국 대형마트 및 아리따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비즈N 탑기사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0만원짜리 사탕?…쓰레기통까지 뒤져 찾아간 커플
- 꿀로 위장한 고농축 대마 오일…밀수범 2명 구속 송치
- 송지아·윤후, 머리 맞대고 다정 셀카…‘아빠! 어디가?’ 꼬마들 맞아? 폭풍 성장
- 한소희 올린 ‘칼 든 강아지’ 개 주인 등판…“유기견이 슈퍼스타 됐다” 자랑
- 공사비 30% 뛰어… 멀어지는 ‘은퇴뒤 전원주택’ 꿈
- 둔촌주공 38평 입주권 22억 넘어…잠실 ‘엘리트’ 추격
- 물 건너간 ‘금리인하’…집값 반등 기대감에 ‘찬물’ 끼얹나
-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 “AI, 유럽 주방을 점령하다”… 삼성-LG 독주에 하이얼 도전장
- 빚 못갚는 건설-부동산업체… 5대銀 ‘깡통대출’ 1년새 26% 급증
- “옆건물 구내식당 이용”…고물가 직장인 신풍속도
- 사과값 잡히니 배추·양배추 들썩…평년보다 2천원 넘게 뛰어
- “당하는 줄도 모르고 당한다”…SW 공급망 해킹 늘자 팔 걷은 정부
- IMF “韓, GDP 대비 정부 부채 작년 55.2%…5년뒤 60%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