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새겨진 러닝화 행사에 참석한 베컴

뉴시스(신문)

입력 2019-10-10 03:00 수정 2019-10-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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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왼쪽에서 네 번째)이 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아디다스 70주년 기념 데이비드 베컴 방한’ 행사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디다스는 이날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이 새겨진 ‘울트라부스트’ 러닝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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