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더 퍼스트시티 주안’, 오늘(7일)부터 2차 조합원 모집
동아경제
입력 2019-10-07 14:21 수정 2019-10-07 14:32
‘더 퍼스트시티 주안’ 조감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더 퍼스트시티 주안이 전체 2,750세대 중 1차로 1,150세대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고, 오늘(7일)부터 나머지 세대에 대한 2차 조합원 모집을 시작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의 구성과 남향 위주의 배치와 넓은 동 간 간격으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세대별로 발코니 확장 시 붙박이장, 팬트리, 음식물탈수기, 드레스룸, 금고,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등 무상옵션을 제공한다.
또 미세먼지 유입 방지를 위한 현관 에어샤워기, 세대 환기 제어, 시스템에어컨, 무인 택배 시스템, 주차 위치 인식, 외출 시 스마트 집안 기기 관리, 최첨단 CCTV를 비롯한 안전시스템 등 편리성과 효율성을 위한 LG 홈 스마트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수식어에 맞게 인천 2호선 시민공원역 바로 앞에 있을 뿐만 아니라 GTX-B 노선의 연결, 제2 외곽 순환도로 및 제 1, 2, 3 경인고속도로 도화 IC 인접한 환경으로 교통 프리미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유치원과 독서실 주변 약 30여 개의 초중고, 인하대, 인천대, 연세대 등을 품은 초특급 교육 프리미엄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서울여성병원, CGV, 프랜차이즈 카페,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 마트 입점으로 프리미엄 생활 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며 단지 내 중앙광장, 수변 시설, 역사박물관, 어린이 테마파크, 골프 연습장, 휘트니스, 필라테스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들 역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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