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 분양

동아일보

입력 2019-10-02 03:00 수정 2019-10-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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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는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짓는 오피스텔 ‘종로 한라비발디 운종가’(사진)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21층, 전용면적 19∼79m², 30개 타입 547실이다. 운종가는 종로의 옛 이름으로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이는 거리에서 유래됐다.

지하철 1, 2호선 및 우이신설선 신설동역과 1, 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29개 노선버스가 지나는 교통 요지에 있다. 이마트와 롯데시네마, CGV, 동대문쇼핑타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립의료원 등도 가깝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위치해 일부 가구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다.

서울 동묘공원과 숭인근린공원이 가깝고 사업지 바로 앞에는 공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홍보관은 서울 중구 을지로 251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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