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주가라면 ‘여명’ 꼭 챙기세요∼

황효진 기자

입력 2019-09-24 03:00 수정 2019-09-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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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대한민국의 우수 발명가를 선정하는 대평남종현 발명문화상 시상식이 9월 7일 강원도 철원 남종현센터에서 열렸다.

대평남종현발명문화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숙취해소 음료 여명808, 여명1004의 제조업체 그래미(회장 남종현 박사)가 후원하는 제8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10개 업체를 선정, 총상금 1억 원을 시상하는 대회로 발명가의 사기 진작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뿐만 아니라 강원경찰장학회와 철원군 불우이웃돕기 성금 각각 1억 원씩을 시상식 현장에서 기부하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해 수상자들에게도 많은 귀감을 보였다.


여명808, 진한 향기에 중독되다

여명808은 개암, 오리나무, 마가목, 갈근, 대추 등 건강에 좋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한약과 같은 은은한 향을 품고 있다.

회식 후 쓰라린 속을 달래주는 여명808은 속쓰림, 입냄새 등 모든 숙취증상을 해소시켜 주는 발명특허품이다. 숙취에 좋은 최고의 식물성 원료를 찾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는 데 수년이 걸렸고 많은 비용을 투자하며 807번의 실험 끝에 808번째 성공했다는 의미로 이름 지어진 것이 바로 ‘여명 808’이다. 좋은 식물성 원료부터 우수한 특허기술까지 여명808의 뛰어난 효능은 탄생에서부터 남다르다. 여명1004는 현재 숙취해소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명808의 효능과 원료를 배가하여 만든 신제품으로 숙취의 증상을 보다 완전하고 신속하게 완화시켜 주는 강력한 숙취해소음료이다.

가정과 미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하는 이들을 천사로 규정하고 이들을 지켜주기 위해 만든 여명1004는 애주가라면 꼭 마셔야 할 ‘숙취해소의 종결자’로 전국 편의점에서 한 캔에 1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여명1004는 건강과 음주 사이에서 고민하는 접대가 많은 직장인들에게 음주 전후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033-4529-808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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