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재단,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1주년 기념행사 개최

이은택기자

입력 2019-08-28 15:29 수정 2019-08-2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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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그룹이 설립한 웅진재단(신현웅 이사장)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서대문구 스튜디오에서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개국 11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열었다. 결혼이민자, 이주노동자 등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어려움을 달래주기 위해 시작된 이 방송은 하루 24시간, 8개 언어로 진행된다. 재단이 기획 및 협찬했고, 2008년 디지털스카이넷(김충현 사장)이 제작해 2008년 8월 15일부터 전파를 탔다.

이은택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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