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오픈 설악밸리 VIP 회원권 모집

동아일보

입력 2019-08-23 03:00 수정 2019-08-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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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켄싱턴리조트


이랜드 켄싱턴리조트가 올해 10월 새로 선보이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를 단독 별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VIP노블리안’ 회원권을 잔여분에 한해 선착순 모집한다.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12만5619m²(약 3만8000평) 부지에 연립형 109채와 독채형 35채(전용면적 117.85m²)로 구성된다. 연립형은 기존 켄싱턴리조트 회원에게도 개방되지만 독채형은 설악밸리 전용 회원만 이용할 수 있다. 전용 회원권은 연간 30일을 사용할 수 있다.

회원 가입 시 켄싱턴리조트 전 지점 객실 주중 무료이용 및 주말 50% 할인(비수기 전용) 혜택을 1∼3년간 누릴 수 있다. 이랜드가 운영 중인 ‘베어스타운’ 스키장, 한강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등은 물론 전국의 켄싱턴호텔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설악밸리는 현재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리조트 단지 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사전에 답사를 신청한 고객만 안내받을 수 있다. 안내 자료를 우편(가입 희망자 이름과 주소를 전송)으로 먼저 받아본 뒤 레저 매니저와 상담을 진행하거나 실시간 1 대 1 상담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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