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브리핑]삼성전자, 최신형 게이밍 모니터 3종 출시外

동아일보

입력 2019-08-21 03:00 수정 2019-08-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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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신형 게이밍 모니터 3종 출시

삼성전자는 20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하는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19’에서 최신형 게이밍 모니터(사진)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게임스컴은 약 37만 명의 관람객과 1000여 명의 게임 관계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전시공간을 지난해의 2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CRG5(27인치), CRG9(49인치), 스페이스 모니터 등 최신 모니터 3종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7인치 CRG5 모델은 240Hz의 고주사율과 1500R 곡률의 커브드 스크린을 결합한 ‘240Hz 래피드커브’ 기술이 적용됐다.


르노삼성 ‘3D 360도 스카이뷰 카메라’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더 뉴 QM6’ 전용의 ‘3차원(3D)-고화질(HD) 360도 스카이뷰 카메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메라는 차체 외부에 설치된 4개의 카메라로 차량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듯한 시야를 모니터 화면에 띄워주는 운전 보조 시스템이다. 신차 출고 시 스카이뷰 카메라 적용 가격은 1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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