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아트센터서 순국선열 인화전

홍진환 기자

입력 2019-08-19 03:00 수정 2019-08-1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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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순국선열 인화전 ‘그리고 100’을 찾은 시민들이 안중근 의사(왼쪽)와 백범 김구 선생(가운데), 만해 한용운 선생(오른쪽)의 얼굴이 그려진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마포문화재단 등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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