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위에서 배우는 아찔한 요가

김재범 기자

입력 2019-08-19 05:45 수정 2019-08-19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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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월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대표이사 박동기)는 지난주부터 요가 클래스 ‘최고의 아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과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서울스카이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진행하는 요가교실이다. 요가 프랜차이즈 ‘아메리카 요가’와 제휴해 전문강사와 함께 빈야사, 힐링,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클래스는 8월과 9월 총 8회 진행하며, 강습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9시 40분까지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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