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중장년 전용 스마트폰 출시

김재형 기자

입력 2019-08-16 03:00 수정 2019-08-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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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중장년층 전용 스마트폰인 ‘U+브라보 라이프 폰’과 시니어 요금제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U+ 브라보 라이프 폰은 6인치의 큰 화면과 글자 크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을 적용했다. 시니어 요금제 3종은 25% 선택약정할인을 적용하면 각각 5만 원과 3만 원, 2만 원대 요금으로 쓸 수 있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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