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로 예정된 日 ‘백색국가 배제’… 첫 민관정협의회 열어 대책 논의

장승윤 기자

입력 2019-08-01 03:00 수정 2019-08-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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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한 ‘일본 수출 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가 31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첫 회의를 열고 있다. 협의회는 일본이 준비 중인 추가적 조치(화이트리스트에서 한국 배제 등)의 절차 진행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왼쪽부터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원석 정의당 정책위의장, 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윤영일 민주평화당 정책위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대통령정책실장.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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