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때 막막했는데… 취업은 더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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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7-25 03:00 수정 2019-07-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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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병이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국가보훈처 일자리 박람회’에서 손글씨로 이력서를 쓰고 있다. 제대군인과 국가보훈대상자의 취업을 위한 이번 박람회에는 45개 기업이 참가해 현장 채용 100여 명을 목표로 면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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