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산수화의 멋에 빠져보세요”

홍진환 기자

입력 2019-07-24 03:00 수정 2019-07-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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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 겸재 정선 등이 당시 실제로 본 풍경을 화폭에 담은 산수화들을 선보이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 강산을 그리다: 화가의 시선, 조선시대 실경산수화’전에서 23일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36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이 전시는 9월 22일까지 열린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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