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상대평가, 전국 최고득점자 노하우로 극복!

스포츠동아

입력 2019-07-23 14:31 수정 2019-07-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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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이 지금보다 더욱 까다로워진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평가 방식인 ‘상대평가’ 때문이다. 이미 1차 시험이 치러진 현시점에서, 가채점 결과 1차 시험의 합격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서둘러 내년 시험을 대비해야 한다. 달라진 평가 방식으로 합격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합격하기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에 반해 자격증의 가치는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 수에 제한이 생기면서 꼭 필요한 인원만 모집하게 되는 만큼, 합격하기만 한다면 취업에는 지금보다 유리해질 예정이다.

특히나 최근 정부는 청년임대주택, 신혼희망주택 등 다양한 목적의 임대주택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주택관리사 직업 수요에 관한 전망도 더욱 밝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주택관리사 학습과정 운영 기업인 에듀윌은 작년에 치러진 제21회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에서 이미 전국 최고득점 합격자를 배출해 눈길을 끈다.

작년에 치러진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은 새로운 빈출 유형과 과목별 출제 비중의 변화로 ‘역대급’이라고 회자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로 치러졌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도 에듀윌은 최고득점 합격생을 배출해냈다.

이에 전문가들은 “상대평가로 전환되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이미 최고득점 합격자를 배출한 에듀윌 커리큘럼이 합격 비책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작년 주택관리사 자격시험 최고득점 합격자 박효진 씨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에듀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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