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주택관리사 2020년 상대평가 전환, 합격 전략은?
스포츠동아
입력 2019-07-19 15:54 수정 2019-07-19 15:55
주택관리사는 정년이 없는 직업이다. 연륜을 필요로 하는 직무가 많기 때문에 50~60대가 오히려 주택관리사로서는 전성기다. 100세 시대, 노년에도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일찌감치 눈치챈 많은 사람들이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주택관리사 시험에 도전 중이다.
그러나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전환되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매 과목 40점 이상이면 무조건 합격이었던 주택관리사 시험은 이제 남들보다 1점이라도 더 높아야만 합격할 수 있는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됐다.
상대평가로의 전환이 불리하지만은 않다. 오히려 합격자 수가 줄어든 만큼 자격증의 가치는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에 수험생들은 치밀한 전략으로 합격까지 이끌어줄 수 있는 믿음직한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절대평가에서는 ‘쉬운 문제 안 틀리기’에 주안점을 뒀다면 상대평가에서는 쉬운 문제를 놓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 어려운 문제를 1문제라도 더 맞추는 것이 당락을 결정한다.
에듀윌은 2018년 제21회 주택관리사 시험에서 전국 최고 득점자 합격생을 배출해냈다. 에듀윌의 주택관리사 교재는 49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취업지원센터, 동문회 등 합격 후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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