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채… 여주 최대 명품 전원주택단지
정지혜 기자
입력 2019-07-19 03:00 수정 2019-07-19 03:00
여주카운티
‘수리건설㈜’이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에서 5분 거리의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여주카운티’를 분양 중이다.
여주카운티는 총 4만5761m² 부지에 약 100채가 입주하는 여주시 최대의 명품 전원주택단지다. 전국 최다 골프장과 신세계 명품아울렛 및 375아울렛, 남여주나들목(중부내륙), 여주나들목(영동고속), 여주역(경강선) 등이 인접해 있어 레저, 쇼핑, 교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심형 전원주택지라 할 수 있다.
사업지는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이 40%이며 현재 토목공사(도시가스공사, 상수도공사, 우수관로공사, 전기·통신공사, 단지 내 8m 아스콘포장공사, 보강토공사, 주차박스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 가구 정남향 조망이 가능하고 맞춤형 설계·시공으로 건축비 절감까지 꾀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초중고교, 은행, 하나로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형 명품 전원주택지’로서 손색이 없다.
현장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경강선 여주역이 있다. 서울 강남역까지 14정거장으로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업체 측은 “여주에서 도시가스와 상수도가 인입되는 전원주택단지 중에서 가장 저렴한 분양가로 선착순으로 필지를 분양한다”고 설명했다. 현장답사 전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수리건설㈜’이 영동고속도로 여주나들목에서 5분 거리의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여주카운티’를 분양 중이다.
여주카운티는 총 4만5761m² 부지에 약 100채가 입주하는 여주시 최대의 명품 전원주택단지다. 전국 최다 골프장과 신세계 명품아울렛 및 375아울렛, 남여주나들목(중부내륙), 여주나들목(영동고속), 여주역(경강선) 등이 인접해 있어 레저, 쇼핑, 교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최적의 조건을 갖춘 도심형 전원주택지라 할 수 있다.
사업지는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이 40%이며 현재 토목공사(도시가스공사, 상수도공사, 우수관로공사, 전기·통신공사, 단지 내 8m 아스콘포장공사, 보강토공사, 주차박스공사)가 진행 중이다. 전 가구 정남향 조망이 가능하고 맞춤형 설계·시공으로 건축비 절감까지 꾀할 수 있다. 단지 앞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있으며 초중고교, 은행, 하나로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도심형 명품 전원주택지’로서 손색이 없다.
현장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경강선 여주역이 있다. 서울 강남역까지 14정거장으로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서울로 출퇴근도 가능하다.
업체 측은 “여주에서 도시가스와 상수도가 인입되는 전원주택단지 중에서 가장 저렴한 분양가로 선착순으로 필지를 분양한다”고 설명했다. 현장답사 전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비즈N 탑기사
- 백일 아기 비행기 좌석 테이블에 재워…“꿀팁” vs “위험”
- 최저임금 2만원 넘자 나타난 현상…‘원격 알바’ 등장
- “배우자에게 돈 보냈어요” 중고거래로 명품백 먹튀한 40대 벌금형
- 이렇게 63억 건물주 됐나…김지원, 명품 아닌 ‘꾀죄죄한’ 에코백 들어
- 상하이 100년간 3m 침식, 中도시 절반이 가라앉고 있다
- 김지훈, 할리우드 진출한다…아마존 ‘버터플라이’ 주연 합류
- “도박자금 마련하려고”…시험장 화장실서 답안 건넨 전직 토익 강사
- 몸 속에 거즈 5개월 방치…괄약근 수술 의사 입건
- 일본 여행시 섭취 주의…이 제품 먹고 26명 입원
- “1인 안 받는 이유 있었네”…식탁 위 2만원 놓고 간 손님 ‘훈훈’
- 1인 가구 공공임대 ‘면적 축소’ 논란…국토부 “면적 기준 폐지 등 전면 재검토”
- 삼성, 세계 첫 ‘올인원 AI PC’ 공개
- “인구감소로 집값 떨어져 노후 대비에 악영향 줄수도”
- [머니 컨설팅]사적연금 받을 때 세금 유불리 따져봐야
- “만원으로 밥 먹기 어렵다”…평균 점심값 1만원 첫 돌파
- 고금리-경기침체에… 개인회생 두달새 2만2167건 역대 최다
- “한국판 마리나베이샌즈 막는 킬러규제 없애달라”
- 직장인 1000만명 이달 월급 확 준다…건보료 ‘20만원 폭탄’
- 엘리베이터 호출서 수령자 인식까지… ‘배송 로봇’ 경쟁 본격화
- 연체 채권 쌓인 저축銀, 영업 축소… 수신잔액 2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