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켄스, '과일퓨레 펫디저트' 온라인용 3종 출시
노트펫
입력 2019-07-18 10:08 수정 2019-07-18 10:08
[노트펫] 펫 생활건강 전문기업 포켄스(FORCANS)는 반려견을 위한 유기농 ‘과일퓨레 펫디저트’ 온라인용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출시한 과일퓨레 펫디저트의 리뉴얼 버전으로 기존의 망고, 사과와 더불어 새로운 맛인 ‘배’를 추가하여 반려견의 입맛까지 고려한 맞춤형 간식을 선보인다.
각 제품마다 유기농 사과 91% 이상, 유기농 망고와 배를 93% 이상 함유한 것이 주요 특징으로 유기농 과일을 깨끗이 세척해 씨를 제거, 일정한 입자로 곱게 갈아 만든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했다. 이에, 수분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0에 가까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평이다.
또한 방부제, 발색제, 화학색소, 설탕 등 반려견의 건강에 해로운 성분이나 재료도 첨가하지 않았으며 뼈와 관절 강화에 도움을 주는 칼슘과 장 건강에 좋은 프락토 올리고당을 첨가해 반려견의 영양과 소화에도 도움을 준다.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된 패키지는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고 신선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 가루약이나 사료를 거부하는 반려견에게 과일퓨레 펫디저트를 섞어줄 경우 보다 수월한 급여가 가능하다.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얼려서 급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과 달리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됐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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