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 의료 소재로 만든 ‘미니노어 역류방지 빨대컵’ 출시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19-07-12 19:04:00 수정 2019-07-12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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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는 덴마크 육아용품 브랜드 ‘미니노어’가 만든 ‘PPSU 추 빨대컵’을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미니노어 PPSU 추 빨대컵은 고급 의료용 소재인 PPSU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PPSU 소재는 비행기나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는 첨단 플라스틱 소재로 내구성이 우수하고 변색이 없다. 또한 열탕이나 스팀, 전자레인지 소독에도 안전하고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소재로 알려졌다.

아가방앤컴퍼니에 따르면 신제품은 빨대 끝에 무거운 추가 달려있어 아이가 앉았을 때나 누웠을 때 편안하게 마지막 한 방울까지 섭취할 수 있다. 뚜껑에는 내부 압력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밸브가 적용돼 내용물 역류 방지를 돕는다.

디자인은 덴마크 특유의 북유럽 감성이 반영됐다. 손잡이는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모든 부분은 분리가 가능해 세척이 용이하다.

아가방앤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북유럽 감성을 선호하는 부모들의 취향과 아이들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기획된 것이 특징”이라며 “안전한 소재가 적용됐고 사용이 편리해 아이들의 첫 번째 빨대컵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미니노어 PPSU 추 빨대컵 출시를 기념해 스토어팜에서 포토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스토어팜에서 제품을 구매한 후 포토 후기를 작성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퓨터하우즈 젖병 세정제 본품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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