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클라우드형 전자계약 서비스
동아일보
입력 2019-07-11 03:00 수정 2019-07-11 03:00
전자계약 부문 모두싸인
모두싸인이 ‘2019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IT 브랜드 전자계약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모두싸인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클라우드형 전자계약 서비스다.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매년 빠르게 성장해 3만여 개의 관공서, 대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근로계약, 용역계약, 제휴계약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모두싸인은 전자계약 시스템의 복잡한 부분을 해소해 가입 이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과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계약 상대방은 가입할 필요 없이 이메일, 카카오톡, 문자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또 완료된 계약서의 보관이나 관리가 용이해 계약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모두싸인이 ‘2019 한국우수브랜드평가대상’ IT 브랜드 전자계약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모두싸인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의 클라우드형 전자계약 서비스다. 2015년 서비스 출시 이후 매년 빠르게 성장해 3만여 개의 관공서, 대기업, 스타트업 등에서 근로계약, 용역계약, 제휴계약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모두싸인은 전자계약 시스템의 복잡한 부분을 해소해 가입 이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과정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계약 상대방은 가입할 필요 없이 이메일, 카카오톡, 문자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또 완료된 계약서의 보관이나 관리가 용이해 계약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모두싸인의 이영준 대표는 “전자계약은 보안, 법적효력 등 어떻게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느냐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며 계약이 모두에게 더 간편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모두싸인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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